경상국립대학교/학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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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경상국립대학교
1. 신문방송사[편집]
1.1. 방송국[편집]
2. 학생자치기구[편집]
2.1. 총학생회[편집]
2.2. 총대의원회[편집]
2.3. 총동아리연합회[편집]
2.4. 학생복지위원회[편집]
학생들의 학업활동을 돕는다.
2.5. 학원범죄예방위원회[편집]
2.6. 교지편집위원회[편집]
신문방송사와는 별개로 학내 유일 학생자치언론인 '개척자 교지편집위원회'가 존재한다. 2018년 기준으로 개척자 교지편집위원회는 학내 소식이나 사회적 이슈에 대한 칼럼을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으며 일년에 두 번 정기간행물을 발행해 학내 곳곳에 배포하고 있다.
2.7. 학생생활관 관생회[편집]
관생회는 가좌캠퍼스 기숙사 생활관 관생들을 위한 기구이다.
3. 동아리[편집]
2021년 1학기 기준 동아리 현황
동아리
경상국립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에 소개된 동아리 현황
4. 행사[편집]
4.1. 오리엔테이션·MT[편집]
매년 들어오는 신입생들은 보통 OT를 거치게 되며 이후 개인의 선택에 따라 MT를 다니게 된다.
4.2. 개강총회·종강총회[편집]
행사 참여는 자유이다.
4.3. 대동제·스포츠 [편집]
매년 열리는 개척 대동제가 있으며 거점국립대학 간의 체전이 열린다 종목은 축구와 배구, 발야구, 줄다리기, 2인 3각 계주, 단체 줄넘기 등 운동회와 같이 다양하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인만큼 많은 관중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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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림동아리로 보이지만 실상은 경상국립대의 서브컬처 동아리. 가좌캠 칠암캠을 막론하고 부원들이 가입해있으며 공식적으로는 1985년, 비공식적으로는 1983년 설립된, 대학 그림패로 시작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동아리이다.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어 경상국립대의 몇몇 교수님도 해당 동아리 출신분들을 심심찮게 찾아볼 수가 있다. 다만 세월이 무수하게 많이 흘렀다보니 정치적인 성향을 가진 몇몇 동아리와 다르게 정치적 색채는 사라져버리고 지금은 서브컬처 동아리로만 남아있는 게 현실.